로마는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 도시 전체가 유적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대 로마 제국의 중심지였던 이곳은 콜로세움, 바티칸, 트레비 분수 등 세계적인 명소가 도심 곳곳에 있으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마는 전세계에서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도시 중에서도 최고 할수있습니다.유럽에 어디를 제일 가고 싶냐고 하면 로마가 제일 많다는 것도 로마의 명성을 이야기 합니다
1. 로마의 주요 명소
✔ 콜로세움 (Colosseo)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 제국의 힘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서기 80년에 완공된 세계 최대 규모의 원형 경기장입니다. 최대 5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었으며, 검투사 경기와 해상 전투 연출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던 장소입니다.
- 관람 포인트
내부 구조를 보면 당시 관중석의 신분 계층과 경기장 아래에 숨겨진 지하 통로와 그 당시에 엘리베이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층부 전망대에서는 포로 로마노 전경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운영시간: 오전 9시 ~ 일몰
- 입장료: 약 18유로(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 포함)
- 여행 팁: 현장 대기는 1~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아침 시간대 방문 추천
✔ 포로 로마노 (Foro Romano)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정치·경제·종교 중심지로, 오늘날로 치면 국회의사당, 법원, 시장이 모두 모여 있던 곳입니다. 로마 황제의 연설, 개선식, 시민들의 일상이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관람 포인트
사투르누스 신전, 세베루스 개선문, 베스타 신전 등 각각의 유적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고 보면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현재는 일부의 유적만 남아 있지면 당시에는 “도시의 중심”이었다는 점을 상상하며 걷는 다면 더 유적지가 더 가까이 다가올것입니다. - 여행 팁: 돌길이 많아 편한 운동화 필수, 여름에는 그늘이 적어 모자와 물 준비
✔ 팔라티노 언덕 (Palatino Hill)
로마 역사가 처음 시작된 장소로 알려진 언덕으로, 고대 황제들의 궁전이 자리했던 곳입니다. 현재는 포로 로마노와 콜로세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 명소입니다.
- 관람 포인트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궁전 유적과 정원,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로마 전경은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 여행 팁: 포로 로마노 관람 후 팔라티노 언덕으로 올라가며 동선 연결 추천
✔ 바티칸 시국 & 바티칸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이지만, 유명한 작물이 많은 곳입니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이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작품들입니다.
- 주요 볼거리
-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 라파엘로의 방: 교황의 개인 공간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 성 베드로 대성당: 세계 최대 규모의 성당
-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 여행 팁: 복장 규정 엄격(짧은 반바지·민소매 불가), 내부 촬영 금지 구역 많음
✔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로마에서 가장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분수로, 영화와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명소입니다. 동전 하나를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오게 된다는 전설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지는 모습도 이색적입니다.
- 관람 포인트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물소리와 함께 로마 특유의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여행 팁: 낮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밤 방문 추천, 소매치기 주의
✔ 판테온 (Pantheon)
2000년 가까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고대 신전으로, 로마의 건축 기술의 뛰어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원형 돔과 중앙의 ‘오쿨루스(천장 구멍)’가 특징입니다.
- 관람 포인트
햇빛과 빗물이 오쿨루스를 통해 들어오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 입장료: 약 5유로
- 여행 팁: 비 오는 날 방문하면 특별한 풍경 감상 가능
✔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고대 경기장 위에 조성된 광장으로, 베르니니의 ‘네 강의 분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리 공연과 노천 카페가 어우러진 로마의 휴식 공간입니다.
- 여행 팁: 낮에는 관광, 저녁에는 식사와 산책 장소로 최적
✔ 스페인 광장 (Piazza di Spagna)
스페인 계단으로 유명한 로마의 대표 광장으로, 명품 쇼핑 거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여행 팁: 계단에 앉는 행위는 벌금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
2. 공항 & 시내 교통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피우미치노 공항, FCO)
로마의 메인 국제공항으로, 한국·유럽·중동 노선 대부분이 이 공항을 이용합니다.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져 있습니다.
- 터미널 구성
- T1 / T3: 국제선, 장거리 노선 중심
- 입국 후 수하물 찾고 나오면 바로 철도·버스 표지판이 잘 정리되어 있음
✔ 피우미치노 공항 → 로마 시내 이동
①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가장 추천)
공항과 로마 중심역 테르미니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고속 열차입니다.
- 소요 시간: 약 32분
- 요금: 14유로
- 운행 간격: 약 15분
- 이용 방법
- 공항 도착 후 ‘Train’ 표지 따라 이동
- 자동발권기 또는 앱에서 구매
- 테르미니역 하차 → 대부분의 숙소 이동에 편리
- 장점
✔ 가장 빠르고 안정적
✔ 짐이 많아도 이동 수월 - 단점
✖ 요금이 다소 비쌈
👉 첫 로마 여행자에게 가장 추천
② 지역열차 FL1 (가성비 선택)
테르미니역을 제외한 주요 역과 연결되는 일반 열차입니다.
- 요금: 약 8유로
- 주요 정차역: Trastevere, Ostiense, Tiburtina
- 소요 시간: 약 45~55분
- 추천 대상
✔ 숙소가 트라스테베레 쪽일 경우
✔ 테르미니역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경우
③ 공항 버스
여러 회사가 운행하며 테르미니역까지 이동합니다.
- 요금: 6~8유로
- 소요 시간: 60~90분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 장점: 가장 저렴
- 단점: 교통 체증, 짐 적재 불편
👉 야간 도착·예산 중시 여행자에게 적합
④ 택시 (편하지만 주의 필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정액 요금제가 적용됩니다.
- 요금: 50유로 (테르미니역 기준)
- 이용 팁
✔ 반드시 공식 흰색 택시 이용
✔ ‘Comune di Roma’ 표기 확인
✖ 호객 택시 절대 이용 금지
✔ 로마 시내 교통 완벽 정리
대중교통 종류
로마는 지하철 + 버스 + 트램 중심으로 이동합니다.
① 지하철 (Metro)
- 노선: A, B, C 총 3개
- 주요 관광 노선
- A선: 스페인광장, 바티칸
- B선: 콜로세움
- 운행 시간: 오전 5:30 ~ 밤 11:30 (주말 연장)
- 장점
✔ 빠르고 노선 단순 - 단점
✖ 노선 수 적음
✖ 소매치기 주의
② 버스 & 트램
지하철이 닿지 않는 지역을 촘촘히 연결합니다.
- 이용 팁
✔ 버스 내부에서 표 구매 불가
✔ 정류장 또는 타바키(Tabacchi)에서 사전 구매
✔ 승차 후 반드시 펀칭(개시)
✔ 교통권 종류 & 추천
– 1회권 (BIT)
- 요금: 1.5유로
- 유효: 100분
– 1일권 / 48시간 / 72시간권
- 관광 일정이 빡빡하면 매우 유용
– 로마 패스 (Roma Pass)
- 교통 + 관광지 입장 할인 포함
- 일정에 따라 가성비 차이 큼
👉 2~3일 집중 관광 시 추천
✔ 도보 이동 & 실전 팁
- 로마는 도보 여행이 핵심
- 주요 명소 간 거리가 생각보다 가까움
- 돌길 많아 편한 운동화 필수
⚠️ 주의사항
- 지하철·버스 안 소매치기 매우 많음
- 가방은 항상 앞쪽으로
- 관광지 주변 택시 바가지 주의
3. 로마 3박 4일 추천 일정
🗓 1일차
- 오전: 로마 도착 & 호텔 체크인
- 오후: 콜로세움 → 포로 로마노
- 저녁: 트라스테베레 골목 산책 & 로컬 레스토랑
🗓 2일차
- 오전: 바티칸 박물관 & 시스티나 성당
- 오후: 성 베드로 대성당
- 저녁: 나보나 광장 야경
🗓 3일차
- 오전: 판테온 → 트레비 분수
- 오후: 스페인 광장 & 쇼핑
- 저녁: 루프탑 레스토랑
🗓 4일차
- 오전: 자유 일정
- 공항 이동 & 출국
로마 월별 날씨 & 추천 옷차림
| 월 | 평균 기온(°C) | 날씨 특징 | 추천 옷차림 |
|---|---|---|---|
| 1월 | 3 ~ 12°C | 가장 추운 달, 비 잦음 | 코트, 니트, 머플러 |
| 2월 | 4 ~ 13°C | 쌀쌀하지만 비교적 온화 | 자켓, 긴팔, 스카프 |
| 3월 | 6 ~ 16°C | 봄 시작, 일교차 큼 | 트렌치코트, 가디건 |
| 4월 | 9 ~ 19°C | 봄꽃 시즌, 쾌적 | 얇은 자켓, 셔츠 |
| 5월 | 13 ~ 24°C | 여행 최적기, 맑음 | 반팔+가벼운 겉옷 |
| 6월 | 17 ~ 29°C | 초여름, 햇볕 강함 | 반팔, 선글라스 |
| 7월 | 20 ~ 32°C | 매우 더움, 건조 | 반팔, 린넨, 모자 |
| 8월 | 20 ~ 33°C | 폭염, 휴가철 | 통기성 옷, 샌들 |
| 9월 | 17 ~ 28°C | 더위 완화, 쾌적 | 반팔+얇은 자켓 |
| 10월 | 13 ~ 22°C | 가을 날씨, 산책 좋음 | 긴팔, 가벼운 코트 |
| 11월 | 8 ~ 17°C | 비 잦고 서늘 | 자켓, 니트 |
| 12월 | 4 ~ 13°C | 겨울 분위기, 연말 | 코트, 목도리 |
로마 여행 총평
로마는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걷는 순간마다 로마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웅장한 유적 앞에서는 고대 로마 문명의 역사가 느껴지고,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유적지와 어우러진 카페에서는 로마 일상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특히 콜로세움과 바티칸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차이가 매우 커서 반드시 직접 경험해야 할 장소입니다. 중심 관광지는 도보 이동이 충분히 가능해 도보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대부분 입니다. 역사·예술·음식·분위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로마는 첫 유럽 여행자부터 재방문 여행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