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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시 유학 비용 보조 받는 방법(GTA·GRA, 학부 재정보조, 캠퍼스 근로)

미국 유학은 많은 이들에게 꿈이지만, 동시에 막대한 학비 부담으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의 장학금 및 재정보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유학생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본 글에서는 대학원생을 위한 GTA·GRA 제도, 학부생을 위한 다양한 재정보조 방법, 그리고 캠퍼스 내 합법적 근로 기회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합니다.

GTA·GRA로 석사·박사 전액 장학금 받기

미국 대학원 과정에서 유학생이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GTA(Graduate Teaching Assistant)와 GRA(Graduate Research Assistant) 제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GTA는 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의 디베이트(Debate), 디스커션(discussion), 실습 등을 맡아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상담하며 성적을 매기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GRA는 교수의 연구 논문 작성을 돕기 위해 데이터 리서치, 실험 체크, 자료 백업 등 연구 전반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 두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학비 전액 면제와 더불어 생활비까지 지급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캔자스 대학교의 경우 한 달에 약 220만~23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며, 사립대학은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보조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제도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뿐만 아니라 유학생에게도 동등하게 열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이 혜택을 받으며 석사·박사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유학생들이 이 제도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지원 방법을 몰라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사 1년차 때 학비를 전액 납부하다가 2년차부터 GTA를 시작한 사례처럼, 정보를 늦게 알게 되면 불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됩니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는 유학생이라면 입학 전부터 해당 대학의 GTA·GRA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필요한 영어 시험 등의 요건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6년에서 10년까지 걸릴 수 있는 석사·박사 과정을 재정적 부담 없이 완료할 수 있으며, 졸업 후 대학 교수로 채용되는 등 커리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학부생을 위한 Merit-Based와 Need-Based 재정보조

미국 학부 과정의 장학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Merit-Based Scholarship으로, 학생의 탁월한 능력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여기에는 성적우수 장학금, 운동 장학금(농구, 배구, 축구, 미식축구 등), 예술 분야 장학금(음악, 미술 등)이 포함됩니다. 이 장학금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뿐 아니라 유학생에게도 동등하게 제공되며, 실제로 캔자스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은 한국 학생과 스페인 학생의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특히 스페인 학생은 우주공학을 전공하며 5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둘째는 Need-Based Scholarship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재정보조입니다. 여기에는 Grant(무상 지원금)와 Work Employment(근로장학금)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Grant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우선 지급되지만, 유학생에게도 제공하는 대학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유학생은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는 재정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근로장학금은 대학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제공하는 재정보조 방법으로, 기숙사, 도서관, 학교 식당, 버스 운전, 컴퓨터 수리,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유학생은 2년 동안 기숙사 사감으로 일하며 기숙사비와 식비를 무료로 해결했고, 이후 버클리로 편입하여 의대 진학의 꿈을 이어갔습니다. 이처럼 장학금과 재정보조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연간 5,400만원에서 1억 천만원에 이르는 막대한 학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유학생의 합법적 캠퍼스 근로와 실무 경험 쌓기

유학생은 미국에서 교외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캠퍼스 내에서는 주당 20시간까지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학생에게 소중한 기회입니다. 학교 도서관, 프런트데스크, 기숙사, 커피숍, 학교 식당 등에서 시급 약 10달러를 받으며 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용돈을 벌고 동시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 문화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용돈을 스스로 파트타임으로 벌어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비는 Loan(대출)이나 장학금으로 해결하고, 생활비는 자신이 직접 일해서 마련하는 것이 당연시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학교 식당에서 양파를 까며 눈물과 콧물을 흘린 한 학생은 “돈 버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고 말하며 돈의 가치와 사회의 현실을 체감했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유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은 더욱 귀중합니다.

또한 캠퍼스 근로 경험은 나중에 취업할 때 이력서에 중요한 커리어로 작용합니다. 고용주들은 학업과 근로를 병행하며 책임감과 시간 관리 능력을 입증한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비평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공계열 석사 과정에서 TA를 하면 문과 학생들에게 방정식 정도를 가르치며 학비 면제와 월급을 받을 수 있고, faculty로 인정받아 교수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식품과학계열학과 같은 STEM 분야는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유리하며, 신분 상태에 제한이 없다면 캐나다로의 이동도 고려해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이처럼 캠퍼스 근로는 재정적 도움뿐 아니라 향후 커리어와 이민 경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의 장학금과 재정보조는 “아는 만큼 받는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collegetuitioncompare.com에 따르면 미국 주립대학교의 연간 재학 비용은 약 4,500만원, 사립대는 5,400만원이며, UCLA는 8,800만원, 뉴욕대는 1억 천만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GTA·GRA, Merit-Based와 Need-Based 장학금, 캠퍼스 근로 등을 활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이거나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고 지원한다면, 유학생도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 https://www.youtube.com/watch?v=PvRNPFzp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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