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는 페루의 수도이면서 남미 태평양 연안에 인접한 도시로, 식민지 시대의 유적과 해안 도시로의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힙니다. 미식 거리가 많고, 역사적인 유적, 미식문화 그리고 바다 풍경까지 즐길 수 있어 남미 여행의 중심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추픽추로 향하기 전 반드시 거치는 도시입니다. 리마 여행을 위한 필수 정보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1. 리마의 주요 명소
여행 동선이 비교적 잘 되어 있어 짧은 일정에도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 미라플로레스 (Miraflores)
리마 여행의 중심지이자 외국인 여행자가 가장 많이 머무는 지역입니다. 치안이 안정적이고 숙소, 레스토랑, 쇼핑, 해변 산책로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리마 초행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지역입니다.
- 주요 볼거리
- 라르코마르(Larcomar): 절벽 위에 지어진 대형 쇼핑몰로, 태평양을 내려다보며 식사와 쇼핑 가능
- 말레콘(Malecón) 해안 산책로: 약 6km에 달하는 해안 절벽 산책 코스
- 파라글라이딩 체험: 미라플로레스 절벽에서 태평양 위를 나는 인기 액티비티
- 운영시간: 상점 및 카페 대부분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료: 대부분 무료 (액티비티 별도)
- 여행 팁
- 일몰 1시간 전 방문 추천
- 도보 이동이 편리해 숙소 위치로 최적
- 치안이 좋아 밤 산책도 비교적 안전
✔ 리마 역사 지구 (Centro Histórico de Lima)
1535년 스페인 정복자 피사로가 건설한 리마의 구시가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웅장한 식민지 건축물과 광장이 밀집해 있어 리마의 역사를 가장 잘 경험할수 있는 지역입니다.
- 주요 명소
- 아르마스 광장(Plaza Mayor): 리마의 중심 광장
- 리마 대성당(Catedral de Lima): 피사로의 무덤이 있는 대성당
- 정부 궁전(Palacio de Gobierno): 근위병 교대식 관람 가능
-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카타콤(지하 납골당)으로 유명
-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 입장료
- 대성당 약 10솔
- 수도원 약 15솔
- 여행 팁
- 단독 방문보다는 가이드 투어 추천
- 소매치기 주의, 귀중품 최소화
✔ 바랑코 (Barranco)
리마에서 가장 감성적인 예술 지구로, 젊은 예술가와 뮤지션, 디자이너가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벽화, 갤러리, 감각적인 카페와 바가 즐비해 사진 촬영과 야경 명소로 유명해요
- 주요 볼거리
- 사랑의 다리(Puente de los Suspiros)
- 거리 곳곳의 벽화 예술
- 소규모 아트 갤러리와 라이브 바
- 추천 방문 시간: 오후 4시 이후
- 입장료: 무료
- 여행 팁
- 저녁 시간대 방문 시 분위기 최고
- 미라플로레스에서 도보 또는 택시 이동 가능
✔ 라르코 박물관 (Museo Larco)
페루 고대 문화를 가장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여행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명소입니다. 잉카 이전 문명부터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정원이 아름다워 잠깐 휴식하에도 좋습니다.
-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
- 입장료: 약 30솔
- 특징
- 영어 설명 완비
- 유명한 고대 도자기 컬렉션 전시
- 여행 팁
- 역사 지식이 없어도 관람 가능
- 박물관 내 레스토랑 수준 높음
✔ 푸에블로 리브레 (Pueblo Libre)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지역이지만, 박물관이 밀집한 숨은 명소 지역입니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 주요 명소
- 국립 고고학·인류학 박물관
- 전통 식당과 현지 카페
- 여행 팁
- 라르코 박물관과 함께 묶어 방문 추천
✔ 초리요스 & 해안 지역
리마 남쪽에 위치한 해안 지역으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바다 풍경과 어시장이 있습니다.
- 특징
- 관광지보다는 현지 생활 분위기
- 신선한 해산물 요리
- 여행 팁
- 낮 시간 방문 추천
- 미식 목적 여행자에게 적합
✔ 미식 명소
리마는 세계 50대 레스토랑에 여러 곳이 선정될 만큼 미식 도시로 유명합니다.
- 대표 음식
- 세비체(Ceviche)
- 로모 살타도(Lomo Saltado)
- 안티쿠초(Anticuchos)
- 추천 지역: 미라플로레스, 바랑코
2. 공항 & 시내 교통
✔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LIM)
리마 국제공항은 페루에서 제일 큰 공항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내와의 거리는 약 20km이며 교통 체증이 잦은 편입니다.
- 위치: 칼라오(Callao) 지역
- 시내 이동 소요 시간: 40분~1시간 3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차이 큼)
✔ 공항 → 시내 이동 방법
공식 택시 (Taxi Oficial)
공항 도착 후 출구 내부에 위치한 공식 택시 카운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 요금: 미라플로레스 기준 60~80솔
- 소요 시간: 약 1시간
- 장점: 안전, 외국인 바가지 없음
- 단점: 요금이 다소 비쌈
추천 대상: 첫 리마 방문자, 야간 도착, 혼자 여행
차량 호출 서비스 (Uber / Cabify)
리마에서는 우버와 카비파이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됩니다.
- 요금: 40~60솔
- 장점: 가격 투명, 목적지 설정 편리
- 주의사항: 공항 외부 지정 장소에서 탑승
🚌 공항 셔틀 버스 (Airport Express Lima)
관광객에게 가장 추천되는 대중교통으로, 미라플로레스 주요 호텔 근처까지 운행합니다.
- 요금: 약 20달러
- 소요 시간: 약 1시간
- 장점: 안전, 짐 보관 가능
- 단점: 정해진 노선만 운행
✔ 리마 시내 이동 방법
시내 택시
리마의 택시는 미터기가 거의 없으며, 탑승 전 요금 협상 필수입니다.
- 기본 요금: 단거리 8~15솔
- 주의사항: 길에서 잡는 택시는 가급적 피하고 앱 사용 권장
도보 이동
미라플로레스와 바랑코는 도보 여행이 충분히 가능한 지역입니다.
- 장점: 안전, 관광 동선 효율적
- 단점: 지역 간 이동에는 한계
메트로 & 버스
리마에는 메트로 1호선과 메트로폴리탄 버스가 있지만 관광객에게는 다소 불편합니다.
- 요금: 2~3솔
- 추천 대상: 장기 체류자
3. 리마 3박 4일 추천 일정
🗓 1일차
📍 리마 도착 → 📍 미라플로레스 체크인 → 📍 해안 산책 & 노을 감상
🗓 2일차
📍 역사 지구 투어 → 📍 리마 대성당 → 📍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 3일차
📍 바랑코 예술 지구 → 📍 라르코 박물관 → 📍 미식 레스토랑
🗓 4일차
📍 자유 일정 → 📍 공항 이동 → 📍 출국
리마 월별 날씨 & 추천 옷차림
| 월 | 평균 기온(°C) | 날씨 특징 | 추천 옷차림 |
|---|---|---|---|
| 1월 | 22~29°C | 여름, 맑고 햇볕 강함 | 반팔, 반바지, 선글라스 |
| 2월 | 23~30°C | 가장 더운 달, 습도 상승 | 얇은 반팔, 모자 |
| 3월 | 22~28°C | 더위 완화, 쾌적 | 반팔 + 얇은 셔츠 |
| 4월 | 20~26°C | 가을 시작, 선선 | 긴팔 셔츠, 가벼운 자켓 |
| 5월 | 18~23°C | 안개 잦음, 습기 증가 | 얇은 니트, 바람막이 |
| 6월 | 16~21°C | 겨울 시작, 흐림 | 긴팔, 얇은 외투 |
| 7월 | 15~20°C | 가장 서늘, 안개 많음 | 자켓, 스웨터 |
| 8월 | 15~21°C | 쌀쌀하지만 비 거의 없음 | 가디건, 긴바지 |
| 9월 | 16~22°C | 서서히 따뜻해짐 | 얇은 자켓 |
| 10월 | 17~24°C | 봄, 맑은 날 증가 | 긴팔 + 반팔 혼용 |
| 11월 | 19~26°C | 초여름, 햇볕 강해짐 | 반팔, 얇은 셔츠 |
| 12월 | 21~28°C | 여름 시작, 화창 | 반팔, 선크림 |
리마 여행 총평
식민지 시대의 역사 유적과 현대적인 해안 도시의 모습을 다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미식 문화가 발달곳 중에 한곳으로 리마에 가신다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미라플로레스와 바랑코 지역은 안전하고 쾌적해 남미 여행이 처음인 여행자도 부담 없이 방문할수 있습니다. 공항과 시내 간 이동 수단이 다양해 접근성도 뛰어나며, 마추픽추·쿠스코로 이동하기 잠시 머무를수 있는 최적의 도시입니다.